저자 진흠은 진식태극권 소가 8대 전인으로 문무를 겸비하여 배운 것을 후학들에게 전하기로 마음먹고 12년을 하루같이 심혈을 기울여 ‘진씨태극권도설, 삼삼육권보, 진씨가승’ 등을 저술하여 후세에 전하였다.
진식태극권 소가식은 진식태극권이 변형없이 전승되어 온 源流로서 6대 진유본, 7대 진중신·진계신(청나라 무절장군), 8대 진요·진흠, 9대 진극충, 10대 진백상(1944∼) 등으로 이어진다. 진요는 쿵푸에 능통해서 세상 사람들이 신수(神手)라고 하였다.
진흠은 소가식을 기초로 하여 진씨태극권도설 등을 저술하여 후세에 전하였다.진흠은 말년에 평생 배운 것을 진극충에게 가르쳤고 진극충은 다시 진백상에게 전하였다. 한국에는 조수길이 진백상의 진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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